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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22:46

[책, 2009] '양육쇼크'를 읽고

양육쇼크양육쇼크 - 10점
애쉴리 메리먼 외 지음, 이주혜 옮김/물푸레(창현)

이 책을 한마디로? : 그동안의 교육통념 중 일부를 바로잡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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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full of hope
finding: 애기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일방적으로 애기에게 말을 많이 해주는 것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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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홍수처럼 많은 육아서 중에서 이 책은 대규모 사회 실험 및 과학 실험을 통해 증명된(또는 인정받은) 육아이론들이 소개된 훌륭한 책임. 이 책의 내용이 널리 알려질 수록 인류는 번영을 구가할 것임.


- 청소년의 일탈

"왜 이런 짓을 햇니? 나쁜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니?"

부모들은 청소년 자녀에게 이런 질문을 얼마나 많이 던졌던가? 그러나 실제로 청소년의 두뇌는 추상적인 생각은 할 수 있어도 추상적으로는 느낄 수 없음. 적어도 떠올릴 수 있는 삶의 경험이 풍부해질 때까지는 불가능함. 따라서 청소년들의 판단력은 아직 약함. 이러한 결론은 MRI 실험결과 밝혀짐.


- 자녀의 거짓말

자녀가 거짓말을 가장 적게 하는 부모의 유형은 규칙을 정해 놓고 지속적으로 지킬 것을 요구하지만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여전히 유연성을 갖추고 있음.

자녀의 보통 통행금지 시간이 밤 11시인데 뭔가 특별한 일이 생겼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면 이런 유형의 부모들은 '좋아, 그날 밤만은 특별히 1시에 집에 와도 좋아'라고 말함. 이렇게 되면 자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을 존중하게 됨. 이러한 상호협력이 부모의 권위를 지켜줌. (비단 부모자식간의 관계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인간관계가 이럴 것 같음)


- 화해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가 다정한 모습을 보였을 때 만큼이나 다툼 뒤 문제가 해결된 상황에서도 똑같이 안정감을 느낌. 화해가 안된 상황에서는 아이들이 stress 를 느낌.


- 말문 트이게 하기

아이의 발성에 대한 부모의 빠른 반응은 아이의 옹알이를 유창한 말로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동력임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말을 들려주느냐보다 중요함)
http://bookuniverse.tistory.com2010-08-14T13:46:09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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