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 - ![]() 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랜덤하우스코리아 |
| 이 책을 한마디로? : 이 책이야 말로 진정한 경제학 입문서 ====== Fact : 왜 금본위제 화폐가 가치있는지 알게되었다. Feeling : 재미있게 읽었다. Fnding : IMF 때 보여준 한국민의 단결력과 한국정부의 지혜는 대단한 것 같다~ ^^ ======= Summary: 중국에서 엄청난 화제를 몰고 있고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점점 타고 있는 책입니다. 제가 알고 싶었던 의문들을 많이 풀어준 고마운 책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림자 정부 - 경제편'과 앞부분이 겹치지만 이 '화폐전쟁' 책이 더 최근에 나온 책이고 대안제시가 더 잘되었고 reference 가 더 구체적이고 내용의 연결 등 전반적인 구성이 더 꼼꼼하다는 측면에서는 더 앞선 것 같습니다. 아직도 FRB 의 정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이 영문판으로도 번역되면 미국에서 혁명이 일어날 지도 모르겠군요 ^^ 제가 이 책을 진정한 경제학 입문서라고 한 이유는 그동안의 경제학 논리보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이 더 잘 맞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그 동안의 통화의 팽창과 수축에 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이 책과 아울러서 'Web of Debt' 저자의 글들도 추천합니다. 알기 쉬운 설명과 번뜩이는 insight, solution 들을 모아둔 곳입니다. Detail: - Bank of England 의 정체 (page 26) 다시 말해서 영국정부는 화폐발행권한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민간은행에서 돈을 빌려 쓰는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과거 은행가들이 민영 중앙은행인 England 은행을 설립해 국왕의 방대한 지출을 위한 융자를 시행하자고 해서 성공한거죠. 더보기 즉 국민의 세금을 담보로 England 은행이 채무에 기반을 둔 국가화폐를 발행한 겁니다. 이렇게 해서 국왕은 전쟁에 필요한 돈을 확보했으며, 정부도 뜻대로 정책을 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은행가들은 주식을 공모한 England 은행을 통해 거액의 대출을 해주고 짭잘한 이자 수입을 되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손해만 보는 건 다수의 일반 국민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제도는 국가화폐의 발행과 영구적 국채를 묶어 놓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즉 화폐를 신규 발행하면 국채가 늘어나게 되어 있었고 만약 국채를 다 상환하면 국가의 화폐를 폐기하는 셈이 되므로 시중에 유통할 화폐가 없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채무에 대한 이자 수입은 고스란히 은행가의 지갑으로 들어갔고 이 이자는 국민이 세금으로 내는 꼴이었다고 합니다. (사진 : London의 Bank of England )
하지만 여기서 국유화되었다는 것이 과연 뭐를 의미할까요? 더보기
"Besides Abraham Lincoln, influential Americans who have from time to time advocated a government-issued currency include President Andrew Jackson, inventor Thomas Edison, inventor Peter Cooper, and American economists Henry C. Carey, Edward Kellogg, and Nobel-prize winner Milton Fried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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